일상다반사

하루 하나 적기도 힘들던 시절 블로그를 좀 키워 보겠다며.. 열심히 적곤 했는데 현재 하루 두개씩 올리는데 왠지 적은 느낌.. 그리고 수시로 들여다 보고 방문자 체크하고 달리지 않는 댓글이 달리나 쳐다보고 ㅋㅋㅋ 덤으로 애드센스 수익이 1달러가 넘었을까 2달러가 됐을까.. 으윽.. 블로그 다시 시작한지 약 5개월째 너무 재밌잖아 ㅠㅠ 언제까지 이 재미를 이어갈지 모르겠지만 계속 쭉쭉 적어 봐야겠다 일기 끝

폭풍같은 12월이 지나고 1월이 되면 가장 기다려 지는건 정산의 시간이다 11월까지 약 두달반동안 89달러라는 성적을 기록했었는데 그때도 기록했었지만 왜 실적보고서의 금액과 지급금액이 다른지 몰랐는데 구글 애드센스 10월 결산 이게 알고보니 설정의 문제였다 나는 현재 한국에 살고 있으므로 편하게 우리 시간으로 보려고 우리시간을 기준으로 애드센스가 표시되게 해 놓았는데 거기서 시차가 발생하면서 미묘한 차이가 생겼다 사실 11월까지는 그 차이가 미미해서 1~2달러 내외라 뭐 신경을 크게 안썼는데 12월엔 그 편차가 좀 커졌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알아보게 되었다 내가보는건 내가 편하게 보려고 설정해 놓은 한국시간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측에서는 태평양 표준시를 사용한다 그러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다 일단 내가..

지난해 말~ 올해 1일 까지 제주도 다녀왔는데 늘 하던 롯데 렌터카 말고 이번에 AJ렌터카를 처음 이용해 보았다 비용이 비슷한데 차가 한단계 윗급이라.. 이거구나 싶어서 AJ렌터카로 예약을 마쳤는데 예약일 하루전에 카톡이 날아왔다 ?? 셀프 계약서가 뭐지? 그런데 예전에로 렌터카 빌리려면 아무리 예약을 다 하고 가더라도 계약서 확인하고 사인하고 설명하고.. 문제는 가자마자 하면 괜찮은데 가서 바로 할순없고 늘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려야 한다는점 근데 대기할 필요없다는게 매력적이라 AJ렌터카 어플을 냉큼 설치했다 설치하고나서 우측 상단 삼선을 눌러서 로그인한다 로그인하게 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뜨는데 상세보기 말고 계약서 작성을 선택 클릭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넣고 예약조회를 눌러야 한다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