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도 케잌이나 먹을까? 해서 샀다 일반 케잌은 달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은 좋아한다 무슨 이율배반적인 말인가 싶겠지만.. 뭐 사는게 다 그렇죠 뭐 하하 배스킨 라빈스 갔더니 이런 포토존이.. 리틀프렌즈 넘 귀여워.. 최애캐 라이언.. 한때 가장 좋아했던 어피치야 미안해 한참 고민하다가 집어온 두근두근 스노우볼 가격은 26000원 이었다 집에 가져와서 먹으려고 하는데 응? 습기가.. 점점 심해짐 ㅎㄷㄷ 아아 습기가 찼구나.. 표면을 닦아도 금방 생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짠 시간이 해결해줌 ㅋㅋ 뚜껑을 벗겨내니 귀여운 피규어가.. 귀염귀염 머리에 쌓인 눈 디테일.. 저게 피규어의 일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ㅋㅋㅋ 무슨가루지? 설탕인가.. 이 피규어는 이제 제겁니다 이제..

스테이크나 고기류를 좋아한다 당연하겠지만 집에서 가끔 고기를 구워먹곤 하고.. 스테이크를 구워먹어 보고 싶은데..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막상 고기는 사다놓고 하는 날 아침에 유튜브에서 한번 본게 땡인데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 보자 일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사놓은 스테이크용 등심이다 어쩌다 보니 좋은 고기 다 놓치고 남은게 그것뿐이었다 의외로 스테이크를 집에서 많이들 해드시는구나.. 800g에 36823원밖에 안한다 막상 밖에 나가면 스테이크 주먹만한게 몇만원씩 하는데.. 물론 부위는 다르지만.. 포장을 벗기고 뙇!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숙성이 된거다 집에 올리브유가 있는줄 알았는데 다 썼음.. 어쩌지 그냥 구울까 하다가.. 그래도 포도씨유도 괜찮다고 해서 포도씨유를 촵촵 발라준다 앞..

늘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리게 되었다 12월의 끝자락에 사실 티스토리 방문자수 보다는 애드센스 페이지 뷰가 더 정확하기 때문에 페이지뷰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흔히 방문자수 1000명이면 기대 수익이 2달러 정도라고 하는데 방문자가 1000명이 되어도 1달러도 안되는 날도 많았고 1000명이 안되어도 2달러가 되는날도 있었다 방문자는 1000명이 와도 페이지 뷰는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페이지 뷰 기준으로 정리해 본다 현재는 일평균 방문자수가 2~3000정도이고 페이지뷰도 3000이 넘어가는 시점이라 며칠 더 지난다음 정리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시작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서 실적 보고서에 들어가서 기간은 전체로 설정하고 정렬은 페이지뷰 순으로 해준다 엑셀에서 정리해도 되나 ..

이마트 휴무일을 검색하려고 이마트 홈페이지를 찾았다가 2018년 1월 1일부터 점포 영업시간이 변경된다는 것을 보았다 현행은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대부분 영업중이었으나 12월 28일에 뜬 공지에 의하면 73개점이 1월 1일부터 영업시간이 변경된다고 해서 알아보았다 전국 73개 점포가 영업시간이 현행 24시에서 23시로 변경되니 미리 참고하도록 하자 야간에 가면 타임세일 하는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재미가 있는데 늦게갔다가 낭패를 볼수있다 꼭 알아두도록 하자 끝 이마트 1월 휴무일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구나.. 블로그는 전혀 할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벌써 3개월이 훌쩍 넘어 버렸네 어쩌다 보니 여행기를 작성했고 어쩌다보니 애드센스 승인이 나버렸고 어쩌다보니 100여일이 지나버렸고 ㄷㄷㄷ 어쩌다 보니 100달러가 넘었고.. 내년엔 좀 더 공부도 하고 꾸역꾸역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블로그에 복습 차원으로 또 쓰면 좋겠다 2018년도 힘내고 내일부터 제주도 잘 놀다 와야징 날씨야 좋아라 얍 아참 오른손목이 너무 아프다 터널증후군인가 ㅠㅠ 요 며칠 무리하게 컴퓨터 했더니 이런다 아.. 컴퓨터 새로 사고싶다..

세상엔 많은 검색엔진이 존재하고 bing 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컴퓨터 포맷을 한 직후에 검색을 하면 너무나 당연하게 bing으로 되던지..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분들 댁에 가면 bing이 기본으로 검색 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경우를 왕왕 보는데 왜냐면 요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하는거라서 그러하다.. 뭐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 치우고 내 블로그에 조금이라도 더 유입이 되게 하려면 역시나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다녀야 한다 아무리 글이 좋고 내용이 좋아도 방문자가 없다면 그냥 일기장에 쓰는거랑 뭐가 다른가 어차피 우리 모두 블로그에 쓰는 이유는 남들이 봐줬으면.. 하는 맘도 다들 있으니까 포털에서 빙 웹마스터를 검색하던지 바로가기 주소로 접속하도록 하자 https://www.bing.com/toolbox/webma..

티스토리 하다보면 대부분 블로그 주소가 숫자로 이뤄져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했을때 훨씬 간결하고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다른곳에 붙여넣던지 링크를 복사해 줄때도 유용한데 기본설정이 어떤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초창기에는 포스트 제목으로 주소를 설정해서 쓴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보기도 안좋고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기왕이면 빨리 숫자로 바꾸는걸 추천하는 편이라 이렇게 적어본다 향후 애드센스로 관리할때도 편리하다 애드센스 관련글은 제일 하단에 링크되어있다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서 제일 하단에 관리 - 블로그를 선택한다음 스크롤을 조금 내려준다 그럼 이러한 화면을 만날 수 있는데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하고 변경사항 저장을 해준다 주소가 문자로 설정되면 이 포스팅 같은 경우는 http://sk..

오랜만에 와인이 마시고 싶어서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가서 와인을 집어왔다 뭐.. 와인에 조예가 깊지도 않고 그다지 선호하는 와인도 없고 요즘은 저렴해도 괜찮은 와인들이 많이 수입된다길래 6000원대 와인 두가지를 가져왔다 나는 평소 드라이한 와인을 즐겨서 그냥 드라이하다고 써있는대로 T7 까베르네 소비뇽을 하나 골랐고 내 짝궁은 드라이한걸 싫어해서 드라이하다고 적혀있지 않은걸로 하나 골라왔다 그게 하모니 라는 와인 욘석이 T7 까베르네 소비뇽 칠레산 13도의 와인이다 코르크마개로 닫혀있으며 와인오프너가 필요하다 하모니 마찬가지로 칠레산이고.. 11.5도의 도수 이번에 구입한 와인잔에 각각 따라보았다 화이트와인잔이지만 뭐 어때 내가 마시는데 아무 지장없으면 됐지 뭐 ㅋㅋ 색상이 차이가 나는데 잘 보이려나.. ..

그동안 사고 싶었던 브라운 와인스토퍼를 이번에 구매했다 문제는 단품으로는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점.. 라인프렌즈샵에서도 품절로 판매하지 않고.. 그나마 있던 와인세트도 판매를 하지 않음;; 원래 못사면 엄청 갖고 싶은 법이라.. 포털에서 검색했더니 적은 수량이나마 판매중인것으로 보였다 단품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고 셋트로만 구매가 가능해서 세트를 구매하기로 결정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는 30000원에 미개봉품을 팔고있던데..ㅋㅋ 신품으로 11번가에서 20770원에 겟.. 배송비 포함.. 어떤 정신나간 놈은 스토퍼만 삼만원에 팔고있음....... 연휴가 끼어서 당일 배송 되는지 몇몇 판매자들에게 문의했는데.. 다들 롯데닷컴에서 판매중이었다 ㅋㅋㅋ 결국 지금은 구하려면 롯데닷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거 하..

예~전에 애드센스를 처음 알고 계정을 만들고 승인도 못받은 상태에서 URL채널이란걸 나도모르게 등록해 놓았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해놨었는데.. 지금까지 몰랐다 읭? 애드센스에서 내 블로그를 확인하다 보면 어느글에서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지 알고 싶은데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애드센스랑 수치 차이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간단하게 애드센스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어느글에서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지 알면 그만큼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내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글들이 HTTP://주소/1 이런식으로 숫자로 발행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요 아래 설명해 놓겠다 애드센스에서 콘텐츠 - URL 채널을 순서대로 선택해 준다 그러면 위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