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정확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 인가 봅니다 음.. 2월말일에 생일 선물로 플스4프로를 선물 받았고 그 선물로 인해 이런저런 게임 하다가 여자친구랑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이리저리 보던 중 4월 초 뿌요뿌요 테트리스 (이하 뿌테) 를 알고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주문했습니다 물건은 하루만에 받았는데 포장이 좀 부실하길래 내용물은 이상없나 싶어서 살펴보니 하단 모서리부분이 조금 파손되어 있더군요 즉각 판매자에게 연락했고 판매자는 인쇄 뒷면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 해서 해결 하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하자 없는 국번이 나왔고 회사가 망했나 싶어서 3초정도 멍 때리다가 판매자에게 말하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이 왔는데 인쇄가 잘못되어 전화번호 두자리가 바뀌었다고.. 그래서 세가에 전화해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를 쓰고 싶었는데.. 고장난거 옴 ㅋ 으엌ㅋㅋ 지난주 내내 켜보지도 못함 ㅋㅋㅋ 아 제길 지난주에 샀는데.. 주말 끼고 연휴 끼어서.. 아직 교환도 못함 오늘 업체랑 겨우 연락되어서.. 빨라봤자 목요일 처리될듯.. 걍 환불하고 다른곳에서 사면 더 빠르려나.. 근데 사은품 땜에 제길 ㅠㅠㅠㅠㅠ 사은품만 아녔어도 오늘 환불하고 새로 사는건데.. 하아..-_- 사은품.. 망할..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ㄷㄷ 요즘 택배만 사면 불량에 말썽이 많네.. 이상하다.. 뽑기운은 늘 좋은 편 이었는데.. 화 삭이는중 하악하악 쇼핑..쇼핑을 하자 하악하악 다른걸 질러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겠다 ㅠ_-

물건 잃어 버리는거는 다반사에 좀 늦기를 하나 일주일씩 배송하기도 하는건 자주 있고.. 반품 접수한지 이주만에 기사님 오시고 ㅋ 노원동3가쪽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이젠 비산7동까지 영역확장.. 구입한 물건이 현대택배라서 일부러 회사 말고 다른곳으로 돌렸더니.. 물건이 이틀동안 분실 ㅋ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지점에 전화하고.. 혼자 난리를 피워서야 물건 발견 앞으로 같은 물건이 물건값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현대택배를 이용하는 업체라면 구입하지 않을작정.. 구입해야 하는 물건이 죄다 현대택배만 있다면 (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용하거나 포기할지도.. 하아.. 이젠 택배사 까지 신경쓰며 물건을 구입해야 하다니.. 기사님들은 죄가 없지만 이건 시스템상에 문제임.. 타 택배사는 잘만 가져다 주시더만 ..

지난달 20일경이었다 정확히 보름! 인지 아니면 16일인지 만에 암튼 배터리가 와서 그날 교체하면서 사진도 찍었는데.. 며칠 테스트 해 본 결과 망했.. 다시한번 뜯어봐야 할 것 같다-_- 흐음.. 그나저나 그냥 블랙박스 자체가 고장났을거 같은 기분도 드는게.. 펌업자체가 안된다-_- 웃기는 짬뽕..

http://skydawn.tistory.com/59 일전에.. 그러니까 한달 전에 해킹 당했었는데.. 며칠만에 복구하고.. 이러니 저러니 하고 지냈는데.. 블로그 방문자수가 너무 적어져서..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죄다 구글로만 들어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네이버에서 내 글 검색.. 안나옴-_-;;;;; 블로그 명으로 검색해도 안나옴; 어찌어찌 검색된 글은.. 아래와 같이 주소가 이상하게 바뀐 상태.. 그리고 글도 이미 아주~~~~~멀리 밀려 있었던.. 블로그에서 내글 보기로 검색을 하면 몇페이지에 걸쳐 넘어가야 했는데.. 어떤글은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았음.. 복구된지 한달이 지난시점까지 네이버에서는 내 글을 블락을 먹여 놓은 것으로 판단. 고객센터를 찾았으나 pc상태에서는 메일을 보낼 수가 없었다-_..

직장이 노원동3가라.. 급한 택배나 가끔 직장으로 받곤 하는데.. 다른택배는 송장 추적을 했을 때 대구에 도착했다고 검색이 되면 그날 혹은 다음날 오지만 현대택배는 대구에 도착 했다는게 확인 되면 노원동3가쪽만 요지부동..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고객센터에선 대리점에 연락 안된다는 말뿐.. 본사에서도 대리점에 연락 안되면 말 다됨;; 일단 요즘은 예전처럼 택배 주문 하고 하루만에 와야햇! 마인드는 많이 사라져서.. 3~4일도 기다리고 하지만.. 현대택배 노원동 쪽은 심할땐 일주일 기다려야 겨우 옴; 그나마 현대택배 기사가 아니라.. 알바가..온다는 충격적인 사실;; 일전엔 우체부 아저씨가 주고 가신적도 있음; 거기다.. 물건을 구매 했다가 업체에서도 늦장 발송에 택배에서도 묶여 있어놔서 그냥 배송하지말고 그..

우편이 안와..ㅠ.ㅠ 이베이에서 구매한거 얼른 와라! 흠.. 사실 이베이에서 구매하면 보름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 라던데.. 아직 보름도 안지나긴 했지만..ㅎㅎㅎ 괜히 조바심..ㅠ.ㅠ 트랙킹 넘버라도 있으면 괜찮으련만.. 없으니~ 무작정 기다림~ 기다림..ㅎㅎ 이베이를 좋아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국내에서 4만원이상에 거래되는 차량용 모니터 같은 경우에.. 4.3인치급.. 1~2만원대에 거래가 된다는점.. 하나 살 돈이면 두개나 살 수 있으니.. ㅎㅎ 이번에 물건 오는거 보고 지를 계획~~^^ 후방카메라도 하나 필요한데 ㅎㅎ 흠.. 열심히 검색중.. 단점은 검색하면 물건이 너무 많고.. 검색기능이 한국 쇼핑몰보다 별로 안좋은듯? 흠.. 그나저나.. 내일 오면 작업 할 수 있는데 내일 왔으면 좋겠..

http://skydawn.tistory.com/61 이제 물건을 구매한지 열흘 정도 되는것 같은데.. 오늘 내일 쯤 별일이 없으면 오지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 사실, 국내 배송에 익숙 해 져 있으면 해외 구매 같은게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는걸.. 익히 다른 글들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흠.. 스트레스 까진 아니지만.. 배송될 날짜가 다가오니 두근두근 하는건 사실..ㅎㅎ 이베이에 판매하는 판매자에 따라 트랙킹 넘버를 안적거나 늦게 적거나 하는 판매자들이 있다던데.. 사실 그냥 국제우편으로 오는거라.. 없는건가..-_- 요즘은 그래도 국내 택배도 4일정도는 그러려니..하고 기다림;; 실제로 회사근처 현대택배 사정이 개판이라.. 일주일만에도 오고 막 그럼 이젠 화도 안나고 해탈함 -_-;; 내가 4..

구글 애드가 없음으로 음슴체 사용 잘 하던 블랙박스 파인뷰 제품인 cr-500hd였나.. 암튼 그제품을 사용중인데.. 이녀석이 어느날 부턴가 시동을 걸면.. "시간정보를 설정해 주세요" 라던가.. 지껄이기 시작했음.. 아니 이런.. 사실 구입 하고 나서 안 사실 이었지만 안에 있는 내장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저러한 현상이 일어 난다고 하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라.. 당황하지 않고 몇달 더 씀;; 근데 녹화도 제대로 안될 거 같고 해서.. 배터리 교환 하려 하였으나.. 배터리 교환 비용이 2만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처럼 상시 전원을 사용할 시 자주 배터리가 방전된다는 글을 보고는.. 스스로 갈아 보기로 하고.. 배터리를 검색! 근데 어찌된게 cr-200,300은 자가 교체한 사람들이 있는데.. ..

티스토리에서 글 작성 시 다음 뷰로 송고가 되게 했는데.. 다음뷰에서 또 블로그 주소 자체가 납치태그가 먹혀 있네요-_-; 아놔.. 문제는.. 바꾸려고 보니 해지하기 메뉴밖에 없다는 점..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고객 센터에 문의 하라고.. 하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