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네이버의 무서움을 실감중...

톰과제길 2014. 3. 25. 19:22

http://skydawn.tistory.com/59

 

일전에.. 그러니까 한달 전에 해킹 당했었는데..

 

며칠만에 복구하고..

 

이러니 저러니 하고 지냈는데..

 

블로그 방문자수가 너무 적어져서..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죄다 구글로만 들어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네이버에서 내 글 검색..

 

안나옴-_-;;;;;

 

블로그 명으로 검색해도 안나옴;

 

어찌어찌 검색된 글은..

 

 

 

 

아래와 같이 주소가 이상하게 바뀐 상태..

 

그리고 글도 이미 아주~~~~~멀리 밀려 있었던..

 

블로그에서 내글 보기로 검색을 하면 몇페이지에 걸쳐 넘어가야 했는데..

 

어떤글은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았음..

 

복구된지 한달이 지난시점까지 네이버에서는 내 글을 블락을 먹여 놓은 것으로 판단.

 

고객센터를 찾았으나 pc상태에서는 메일을 보낼 수가 없었다-_-;;

 

헐 이거 뭥미.. 소통을 하지 않겠단 말인가..

 

아무리 둘러봐도 지식인까지 가는 글 밖에 없으니..

 

이렇게 되면 운영자 한테 말을 해야 풀어 줄껀데.. 싶어서..

 

회사에서 일 안하고 열심히-_-; 알아봤더랬다

 

그렇다 월급도둑이다-_-v

 

암튼 이리저리 알아 보던 중 모바일에선 고객센터로 메일 보내기가 아직 막히지 않은것을 확인

 

모바일로 열심히 글을 써서 보냈다

 

그리고 이틀 뒤 답장이 왔는데..

 

 

 

상투적인 답변이 왔다..

 

거기다가 전혀 내 질문과는 상관없는 답변을 해 온것-_-;;

 

화가 났지만 다시 문의글을 올렸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날 오후 답변이 왔는데..

 

 

 

 

마찬가지로 엉뚱한 헛소리를 하는것이 아닌가-_-

 

그래서 진짜 화가 났지만 화를 참고 다시 글을 썼다

 

그랬더니 다음날 오전에 답변이 와선..

 

 

3번만에 드디어 이해한 운영자씨.jpg

 

휴 바로 확인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일요일만 지나면 고쳐 준다니 믿고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 블로그에 놀러-_-왔다가 방문 기록을 보니

 

방문자 수가 늘었다..

 

그래서 유입경로를 보니..

 

95%이상이 네이버 검색이다-_-;;

 

진짜 네이버 무섭긴 무섭다..

 

ㄷㄷㄷ

 

이젠 검색도 잘 되고..

 

 

 

 

주소도 정상적으로 나오며

 

첫페이지에서 내글들을 잘 찾아 볼 수 있었다

 

아참, 내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 안해봤는데..

 

잘 나오겠지? 데헷

 

암튼, 업계1위 파워가 무섭긴 하구나..싶다

 

덜덜덜

 

여담이지만

 

23일부터 정상적으로 반영 된다고 했는데..

 

유입경로는 22일 전부터 네이버 검색어가 나오며, 방문자도 21일을 기점으로 늘어 나 있다

 

내가 문의 한것이 21일이니까..

 

그냥 바로 조치된듯..

 

영자씨가 괜히 쫄아서 23일이라고 한걸까?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