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3

더 나은 번역기로 번역 쉽게 하기 (feat. 구글번역)

더 나은 번역기로 번역 쉽게 하기 (feat. 구글번역) 일을 하다보니 외국에서 제작된 pdf파일등을 자주 열어보는데 전문적인 용어의 경우에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고 영어가 국어가 아니다 보니 혼자 읽어서 번역하는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다 보니 너무 자연스럽게 번역기를 애용하게 되었고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자주 한다 그러다가 더 나은 번역기라는게 있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다 포털에서 더 나은 번역기로 검색 요런 화면이 뙇 보이게 되는데 이게 엄청 하이테크놀러지의 웹사이트가 아니라 번역할 언어를 한번 일본어나 러시아어로 바꿔준다음 최종 번역을 해 주는 시스템이다 왜 바로 번역하지 않고 귀찮게 하느냐고 물어 본다면 이 모든것은 양덕들 덕분이라고 해주고 싶다 알다시피 구글이라는 놈은 딥러닝을 하는데 ..

대구에 눈이 많이 왔네..

자고 일어나서 옷 입고 집 현관을 열었더니.. 눈이 너무 많이 와있더라 결국 자차 출근을 포기하고 걸어왔는데.. 신은 다 젖어 버리고 질척질척.. ㅠㅠ 어제 많이 자서 체력 회복을 많이 했는데 걸어서 출근하느라 꽤 체력을 허비했다 집이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회사까지 가는 버스를 타려면 한참 걸어나가야 하고 아니면 환승해야 하는 그런 구조라.. 그냥 걸어가는게 빠르다 버스를 타나 걸어나가 걸리는 시간이 비슷하다 그렇다면 눈오는 날 아침에 차보다는 걷는게 빠르다는 말-_- ㅠㅠ 아직도 조금씩 오는데 그냥 빨리 그쳤으면 좋겠다 쳇

일상 이야기 2018.03.08

에스비 오카즈 라유 (S&B OKAZU LA-YU)

에스비 오카즈 라유 (S&B OKAZU LA-YU) 고추기름이 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만들기엔 좀 번거롭고 많이 쓰지도 않을거 같아 차일피일 구매를 미루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고추맛 기름은 사는거 아니라고 배워서 과감히 배제하였더니 살만한게 별로 없었고 누가 라유를 추천해 준적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다행히 라유는 이거 하나뿐이라서 고민없이 집어옴 뭔가 땡땡이 스럽다 일제 먹거리는 되도록 안사려고 하는 편인데.. 음.. 힝 110g이고 유통기한이 제법 길다 일년정도 되는듯 했고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할것 뚜껑을 개봉하니 기름만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고추씨나 고추가 잘게 부셔져서 꽉 차있다 요리할때 기름과 함께 넣으면 될것 같다 실제로 라면에 넣어 보았는데 칼칼하고 풍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