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벌써로 12월.. 11월엔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 일평균 방문자수가 이제 1000명이 되었다 음.. 근데 퐁당퐁당거리고 방문자수가 많은 날은 봇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린날들.. 뭐 어찌되었든 올 ㅋ 11월은 하루 1달러가 목표였는데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의외로 평균 2달러를 벌어들였다 63달러 지난달에 21달러보다 3배의 증가 그리고 무효트래픽도 3배-_- 음.. 사실 지난달에 은행에 들렀던 이유가 잘하면 100달러 돌파하고 12월에 수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그랬는데 최종 89달러로 100달러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1,2일에는 하루 1달러가 채 되지 않아 시무룩 했는데 3일부터 수익이 늘더니 하루 일평균 금액이 1달러가 안되는날이 손에 꼽을정도가 되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웃 개념이 없다 블로그를 링크하던지 내 블로그가 당하던지 둘중 하난데 문제는 새글이 올라와도 모른다는 점이다 뭐.. 아무튼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네이버 이웃 추가하기 배너가 달려있는 블로그가 꽤 많았다 이게 뭐지?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네이버 위젯은 뭐지? 하고 이리저리 눌러보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이웃기능을 티스토리에서도 사용가능한거.. 오오.. 이건 마치 우리집에서 다른집엄마가 밥해주는거랑 뭐가 다른건가 싶지만 일단 설치해보자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과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당연하게 네이버에 로그인 되어 있어야 한다 로그인 했다면 블로그 탭을 눌러서 하단에 내 블로그를 다시 한번 눌러준다 내 블로그 화면이 보이면 포스트쓰기 ..

티스토리를 하다보면 내 블로그가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검색이 되는지 궁금할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포털시장은 네이버가 거의 장악했고 내 블로그도 유입되는 사이트를 보면 네이버가 90%이상이다 네이버 별로 안좋아해도 어쩔 수 없다 현실이 그러니까 적극 이용하는 수 밖에 한때 티스토리 블로그 방치하던중에 해킹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하루에 블로그 방문객은 1~20명 정도였고 그나마 강제로 납치되어 내 사이트로 오게 된 사람들이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네이버에 내 글이 누락된다면? 방문자는 줄것이고 그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애드센스 수입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끔 내가 글을 올리고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이 키워드로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다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사이트가 하나있다 사이트 주소는 htt..

오늘 아침 출근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컴퓨터 켜고 블로그 접속하기 였는데 방문자 수를 본 순간 내 눈을 의심 ???????? 저건 지금 4시 30분쯤 스샷 뜬거고 방문자가 3995명인데 오전 7시경에 이미 3800명을 돌파 했더랜다 순간 처음엔 잠이 덜깨서 월 결산인가.. 했지만 지난달엔 2만명 조금 넘게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이상하다.. 이거 뭐지? 하고 애드센스 현황을 살펴보았는데 페이지뷰는 314 구글 애널리틱스를 살펴보아도 사용자는 269로 집계된다 물론 사이트마다 집계 방법이 다르고 딜레이는 존재할것이라.. 대충 얼버무려도 300명정도 현재 방문한거라 파악되는데.. 나머지 3500건은 어디서 뻥튀기 된 것일까? 블로그 유입경로를 살펴보아도 비정상적인 유입경로는 보이지 않는데.. 그리고..

오늘도 평화로운 월도 중 늘 하던 블로그 방문자수 체크와 하악질을 하고 있는데 늘 보던 유입로그를 보는데 이상한 주소를 발견했다 왓더.. 보통은 정상적인 검색어로 유입되고 ex) 카카오톡 체크카드, 코타키나발루 평소에 이상한 검색어도 있지만 신경 안쓰는 편인데 이런 검색어 ㅋㅋ 데르카트는 뭔가..-_-? 싶어서 눌러보면 내 글중에 카트라는 단어가 있어서 검색이 된거였고.. 암튼 도저히 신경이 쓰여서 안되겠던지라 하던일을 멈추고(?) 클릭해 보았더니 이런 중국인의 블로그가 뙇 저기 보내 내 블로그 주소가 보이고 유일하게 한글이 보이는데 손복자 부산할매낙지 라는 글이다 방문은 5월 11일에 했고.. 포스팅은 2017년 5월 18일에 했고.. 내가 적었던 글은 http://skydawn.tistory.com/..

http://skydawn.tistory.com/59 일전에.. 그러니까 한달 전에 해킹 당했었는데.. 며칠만에 복구하고.. 이러니 저러니 하고 지냈는데.. 블로그 방문자수가 너무 적어져서..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죄다 구글로만 들어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네이버에서 내 글 검색.. 안나옴-_-;;;;; 블로그 명으로 검색해도 안나옴; 어찌어찌 검색된 글은.. 아래와 같이 주소가 이상하게 바뀐 상태.. 그리고 글도 이미 아주~~~~~멀리 밀려 있었던.. 블로그에서 내글 보기로 검색을 하면 몇페이지에 걸쳐 넘어가야 했는데.. 어떤글은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았음.. 복구된지 한달이 지난시점까지 네이버에서는 내 글을 블락을 먹여 놓은 것으로 판단. 고객센터를 찾았으나 pc상태에서는 메일을 보낼 수가 없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