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7월 24~26일 리뷰
일요일 경기를 이기면 화요일 6시 29분까지는 행복하다
라는 말이있다
수요일 경기를 이겨주는 바람에 목요일 6시 29분까지는 행복했다
7월 24~26일 LG전
2승 1패
24일 경기
양창섭과 차우찬의 경기
삼성이 차우찬에 매우 약한건 삼성팬이라면 모두 알고있다
비록 차우찬이 삼성전에 매우 강하지만, 요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살짝 기대
그 결과는 1회부터 터진 러프의 선제 3점 홈런으로 시작했다
러프가 정말 오랜만에 홈런을 때려주며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에 힘을 내주듯 양창섭이 매우 잘 던져주며 6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그사이 삼성 타선은 7점까지 점수를 냈고 정말 시원한 공격을 펼쳤다
양창섭은 6회까지 점수도 주지않고 투구수도 적었지만 일요일 경기를 위해 체력 안배 차원에서 7회 교체
7~9회를 홈런 하나만 맞고 틀어막은 불펜진에 힘입어
후반에 점수를 4점 더 내며 11득점 하였다
정인욱이 올라와서 생각보다 잘 던져주었는데
다시 날개를 펼쳐주었으면 좋겠다
후반 7경기 삼성의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이 1.92점이라는데 주욱 이어가길 바란다
11대 1 승
25일경기
아델만대 임찬규
임찬규 포비아를 겪고있는 삼성과
아델만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LG와의 대결이었다
아델만이 로테이션을 하루 앞당겨 등판하겠다고 해서 등판했는데
어쩔까 했으나 생각보다 매우매우 잘 던져주었다
수비의 도움을 잘 받지 못했는데
그때마다 삼진과 범타로 잘 틀어 막았고
7회까지 무실점호투를 펼쳤다
임찬규 역시 1실점 한것 말고는 잘 던져 주었고
삼성도 찬스는 있었으나 무산된것이 컸다
결국 박해민의 희생플라이가 결승점이 되었고
투수전은 그렇게 끝이나 버렸다
후반에 삼성이 약간 불안했으나 최충연 심창민이 잘 막아주었다
모처럼 LG전 위닝을 예약!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1대 0 승
26일경기
백정현과 소사의 선발대결
초반부터 3타자 3삼진으로 출발한 소사는
2회와 3회에 잠시 흔들렸으나
3회에 2점주고부터 소사모드로 돌아갔다
무사 1,2루에서 3타자 연속 범타로 끝내버리더니
그다음부터 언터쳐블이 되어 버렸고
그사이 야금야금 점수를 낸 LG는 턱밑까지 쫒아왔다
5대 4로 9회말로 접어들었고
9회 심창민이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후속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었고
행운의 안타로 주자 1,2루 상황에서
내가 싫어하는 타자인 오지환에게 끝내기 쓰리런을 맞아 버렸다
결국 5대 7 패
위닝시리즈를 가지고 갔는데
마지막 경기가 매우 찝찝하게 끝나버렸다
타선이 터지지 않았고 실수가 잦았으며 소사가 각성해 버렸다
결국 선발투수에게도 묶였고 타자들의 방망이는 갈곳을 잃어버렸다
초반에 점수를 더 냈어야 하는데..
이렇게 6위는 다시 물건너갔고
주말 3연전에서 기아를 상대하게 되었다
기아를 잡고 6위를 하느냐
아니면 그냥 7위를 하느냐
주말 3연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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