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단 한번도 써브웨이에 가본적은 없다-_-; 일단 예전엔 뭔지도 잘 몰랐고 한때 대구에서 사라졌었기 때문에 더 갈기회가 없었는데 최근 tv광고도 많이하고.. 다시 하나 생겨났더라 없어진지 한.. 1년만인가..? tv의 무시무시함이란.. 내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 보이더라 문제는 처음가서 주문하려면 백이면 백 당황하고 멘붕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봐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써브웨이 팁을 좀 주워왔으니 소개해 본다 조만간 방문해서 나도 허둥거리지 않도록.. 듣기론 빵을 고르고 나면 멘탈이 그때부터 털린다던데.. 미리미리 알아가자 아래는 추천하는 소스 메뉴 어디까지나 기본 추천 메뉴일뿐 .... 먹어보고 나서 조금씩 가감해도 좋겠다 광고카피 그대로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다 똑같은 소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