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제였나 그제였나.. 쓸데없는 결심을 하나 한게있다 과연 쓸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운이 좋으면 다음달에 300달러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것 같고 그렇게 되면 원래는 카카오 뱅크로 입금을 받으려고 했다 헌데 카카오 뱅크로 입금을 받으려고 생각을 해 보니 카카오뱅크는 외화통장이 아니라서 달러화가 원화로 환전된 다음 수수료 부분을 제하고 입금이 된다 그럼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현재는 달러보다 원화가 강세라 연일 환율은 떨어지고 있는 실정 12월 20일 16시 34분을 기준으로 삼아도 쭉쭉 떨어지고 있다 어제보다 약 2원이상 까졌다 대충 둘러봐도 약 3개월 전보다 60원 가량 빠졌고 1년 전만 살펴봐도 100원이상이 떨어진 상황 예를 들어 300달러라고 쳤을때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32만 47..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갑자기 수익이 조금 좋아져서 넉달치 다 합쳐서 다음달에 지급받을 금액이 300달러를 넘을거 같다 300달러가 넘으면 카카오뱅크로 지급 받으려고 했는데.. 지금 환율도 원화가 강세인데다가 카카오뱅크로 지급을 받으면 원화로 환전된 다음 들어오게 된다 음.. 그렇게 되면 요즘같을때는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든 생각인데 SC제일은행에 만들어 놓은 외화통장으로만 지급받으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달러가 쌓이다가.. 나중에 미화가 강세를 보일때 팔면 오히려 이득 아닌가 이게 말로만 듣던 환테크? 응? 근데.. 300달러 이상 송금이 되면 수수료가 1만원 발생하는데 이 수수료는 입금되는 달러에서 현재 환율 적용해서 떼고 주는건가? 음.. 그리고 외화 통장에 든 달러는 이자가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