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늘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리게 되었다 12월의 끝자락에 사실 티스토리 방문자수 보다는 애드센스 페이지 뷰가 더 정확하기 때문에 페이지뷰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흔히 방문자수 1000명이면 기대 수익이 2달러 정도라고 하는데 방문자가 1000명이 되어도 1달러도 안되는 날도 많았고 1000명이 안되어도 2달러가 되는날도 있었다 방문자는 1000명이 와도 페이지 뷰는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페이지 뷰 기준으로 정리해 본다 현재는 일평균 방문자수가 2~3000정도이고 페이지뷰도 3000이 넘어가는 시점이라 며칠 더 지난다음 정리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시작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서 실적 보고서에 들어가서 기간은 전체로 설정하고 정렬은 페이지뷰 순으로 해준다 엑셀에서 정리해도 되나 ..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달기 시작한지 3개월.. 그러니까 일수로는 약 110여일 정도 되었다 근데..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고 간단한 용어말고는 잘 몰라서 매번 검색하고 잊어 버리고.. 검색하고 잊어버리곤한다 그래서 나도 개념을 다시 좀 정리하고 혹여나 이 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도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애드센스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용어 몇가지 정리해 본다 먼저 우리가 애드센스 페이지에 접속하면 보게되는 것인데 예상수입은 어디까지나 예상수입으로 매월 초에 정산이 된 금액이 아니다 그러니까 무효트래픽등이 전혀 제외되지 않은 금액이라 언제나 줄어들 가능성은 갖고 확인해야 한다 잔고는 확정된 금액이다 그러니까 즉 월초에 무효트래픽등이 다 빠지고 지난달까지 확정되어 있는 금액 다달이 정..

지난달 까지만 하여도 내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잡히는 방문자 수가 애드센스나 애널리틱스의 페이지 뷰나 방문자 수 보다 훨씬 많았다 그 이유는 뭐 어차피 서로 알고리즘이 다르니 방문자 수가 차이 나겠지만 하루에 몇백명씩 차이가 났으니.. 봇이 와서 놀다가는구나~ 싶었다 최고로 많은 차이가 날때는 거의 4000명..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애드센스 페이지 뷰가 티스토리 방문자수보다 많아졌고 애널리틱스의 방문자와 비슷하다 이번달부터는 왜인지 봇들이 놀러 안오는데.. 그래서 나름 정확한 방문자수 선정이 용이해져서 좋았다 12월 23일 오전 11시 40분경의 티스토리 방문자수를 보면 동시간대의 애널리틱스 방문자수를 확인해 보면 놀랍게도 똑같다 호오 요즘은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 봇이 안오는구나.. 했던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