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8

라인프렌즈 브라운 공기청정기 미니 개봉기

라인프렌즈 브라운 공기청정기 미니 개봉기 미세먼지 대비 공기청정기를 하나 샀다 작은거지만 방에서만 사용할 요량으로 구입했고 특가로 나왔길래 짝궁하나 나하나 이렇게 두개 구입했다 다음날 발송 한다더니 당일 발송해서 하루만에 받음 원래크기보다 작은 미니 청정기이다 음이온 방출하고 무드등 기능도.. 공기정화 악취제거 황사항균 미세제균 이정도면 방에 디퓨저는 필요없겠다 뭔가 많은 기능을 하는듯한.. 엄청 작은데 구성품 usb케이블 브라운 공기청정기 설명서 그리고 양면테이프 양면테이프는 아마 고정용인가보다 사용설명서에 7평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7평이면 웬만한 방은 커버가 가능하다 근데 엄청 작아서 저게 뻥튀이로 의심이 되긴 한다 필터는 반영구사용가능하고 우레탄 스폰지(필터)를 월1~2회 세척해 주라고 한다..

발센 픽업 초코 과자 PICK UP!

발센 픽업 초코 과자 PICK UP! 인터넷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중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던 간식중에 사본 초코과자 나는 잘 모르는건데 짝꿍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샀다 2800원정도 준거 같다 뭔가 외국외국한 포장느낌 10X 라고 쓰여있다 10개입 이라는 뜻 원산지는 독일 인데 하단에는 또 보니 아랍어가.. 혼란하다 혼란해 초코과자답게 칼로리는 높은편이다 1회 제공량이 두개 이런 소포장으로 들어있다 까보면 이런 느낌의 과자가.. PICK UP! 가운데에 초코가 들어있다 냠냠 먹어보니 내가 어디선가 먹어본 맛인데 어느 과자랑 비슷한지 비교를 잘 못하겠다 그나마 기억나는것중에 최대한 비슷한 맛은 다이제 같다 핑거푸드론 괜찮은듯 두개이상 먹으면 좀 물리는 느낌이라.. 1회 제공량과 딱맞음 ㅋㅋㅋ 촉촉한..

담금주] 살룻(SALUD) 미니 2구 포장세트 설 선물

설날 선물을 하나 고르다가 술같은것도 괜찮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주문하게 되었다 사실 기성품인 안동소주 같은술도 괜찮지만 담금주 같은것도 좋을듯 해서 알아보았다 텐바이텐에서 담금주 키트를 판매하고 있었고 선물세트도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다행히 설 전에 잘 배송되어왔다 :) 살룻 미니 2구 포장세트 SALUD! 근데 구매하고 나서 보니까 내가 산건 사라지고 설선물 세트가 더 싼가격에 나와있다 왠지 억울-_- 야관문과 레몬으로 주문했다 소주랑 어울릴 법한건 이 두가지였다 포장은 꼼꼼하게.. 병이 깨질지도 모르니 뽁뽁이가 아주그냥 튼실하게 잘 해왔다 택배 상자안에 선물용으로 쓰라고 쇼핑백도 함께 왔다 좌측 하단은 설명서 열어보고 싶은데.. 못열어보았다 ㅋㅋ 나는 저 리본을 다시 멜 수없기에.. 내용물 잘 있나..

미니 계란 프라이 만들기 (feat.얼어버린 계란 요리하기)

혼자사는 남자인데 냉장고에 든게 별로 없는데다 날씨가 추워지니 계란이 얼어버렸다 사실 든게 별로 없어도 자주 열어주면 괜찮은데 회사에서 점심저녁을 해결하는 날이 많다보니.. 일주일에 두세번 열까 말까였고 그 상태로 계란중 몇알이 얼어버렸다 처참하게 얼어터진 계란들 단순하게 살짝 얼어버린 계란은 실온에 두고 계란찜 해 먹었는데 꽝꽝 얼어버린 녀석들은 도통 녹을 생각을 않는다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해동이 되어 버린다면? 갈라진 틈 사이로 흘러내릴 계란을 생각하니 기분이 별로다 그래서 얼려버렸다 아예 냉동실행 그리고 주말 저녁 미니 계란 프라이를 해보자 준비물 계란 칼 도마 프라이팬 소금 기름 냉동실에서 완전 얼어버린 계란의 껍질을 벗기는건 매우 힘들다 따뜻한물로 한 30초 정도 샤워 시켜주면 껍데기가..

샤니빵 꿀호떡 요요 미니 맛있게 먹기

술마시고 배고파서 충동구매하게 된 꿀호떡 예전 생각이 나서 구매해 보았는데 정작 사간날은 안먹고 그 다음날 저녁으로 먹어치웠다 슈퍼에서 구매해서 그런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음 근데 전면에 뭐가 참 많다 써있는게 팬케이크 호이호이 샤이꿀호떡 요요 미니.. 풀네임이 너무 길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더니.. 친절한 칼로리표시 내부에 꿀이 1/3이나 차지하고 있다! 세가지 방법의 조리법이 있느데 토스터에 넣으면 꺼내기 힘들거 같아서 전자렌지와 프라이팬만 도전 세부 영양정보 개당 68kcal이다 총 여덟개 들어있음 벌써 맛있어 보임.. 일단 조리(?) 하지 않고 짜갈라봄 내부에 꿀이 따뜻하지 않아서 뜩뜩 떨어져 나감 맛은 있음 근데 꽤 달다 전자레인지에 하나 넣고 20초간 돌려봄 우측에것이 돌리기 전 상..

고마우미] 미니 밤고구마 식사대용

어쩌다 보니 블로그를 자꾸 먹는걸로 도배하는 기분.. ... 어느날 우리집 냉동실에 있게된 고마우미 밤고구마 이걸 냉동실에 계속 두다가 저녁밥 하기 귀찮은 날 꺼내서 먹어봤다 아이스 미니 밤고구마 고구마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나는 감자파이긴한데 가끔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이날은 밥도 귀찮고..음.. 전자렌지에 데울까.. 하다가 봤는데 충분히 구운 제품으로 차갑게 드셔도 맛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보인다 얼른 열어보자 .............. 돌덩이가 들어있다 절대 그냥 못먹음 일단 갯수는 9개 10개 채워주지.. 왜냐면 100g이니까 개당 10g씩이면 좋았을텐데 암튼 색이 저런 이유는 겉을 자색고구마 으깬걸로 감싼모양? 나름 귀여운 고구마 모양을 만들어놨다 칼로리는 124kcal! 조리방법을 봤는데 ..

카카오 미니 예약판매 실패

오늘 오전 11시부터 카카오 미니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는데 서버는 터지고 난리나고.. 예약 물량이 1000개 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실 판매는 3000개 였단다 나는 구매페이지조차 구경도 못했는데..ㅎ 주문도중에 재고 소진으로 취소된 사람들도 많고.. 서버 터질거 예상 못한 카카오측도 문제고.. 사실 피규어랑 멜론때문에 사는건데.. 11만 9000원에 정식 판매하면 안살각.. 근데 조만간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2차 판매 할거 같다 ㅎㄷㄷㄷㄷㄷㄷ 하면 사고 안하면 안사고.. 근데 양아치처럼 2차분은 가격을 조금 올린다는 꼼수를 부리진 않겠지 예전에도 그런놈들이 있었거든.. 2차분은 가격을 조금 올려서 판매하는 놈들이 말이야 암튼 오늘 구매한다고 다들 고생하셨음 덧 - 멜론 1년 이용권이 할인권으로 둔갑되어 있..

일상 이야기 2017.09.18

카카오 미니가 나온다 예약판매

평화롭지 않은 일상을 보내던 어제 오후 들락날락하던 사이트에서 한가지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카카오 미니의 발매 소식 카카오 미니가 뭔가 검색 해 봤더니 구글홈이나 에코닷 처럼 인공지능 스피커란다 한국은 이미 skt의 누구 kt기가지니등이 나와있는데 성능이 별로라며 대차게 까이고 쓰는 사람도 잘 없고.. 출시되고 얼마 안있어서 궁금해서 찾아본 리뷰쓰는 유튜버는 지원 받았는데도 까고..;; (오작동이 치명적인데 지 혼자 말하는거라.. 무섭단다 티비 보는데 티비랑 대화하고..) 뭐 암튼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편인데.. 폰에서 음성인식 하는 수준보면.. 손으로 막 누르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이 든다 그래서 구글홈이나 에코닷이 국내 정식 런칭하면 한번 볼까 말까 하고 있는찰나.. 그 와중에 카카오가 나도나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