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내 블로그는 잡 블로그이다 여행기 먹방 생활정보 등등.. 딱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을만큼의 취미생활도 없고 고등학교부터 20대 초반까지 취미였던 컴퓨터도 30대가 넘어선 지금은 관심도 없고 잘 모르겠고.. 20대 후반에 취미생활이었던 사진도 3년만에 열정은 어디론가 달아난 상태 그 상태에서 블로그를 일기나 적어볼까 시작했고 어쩌다보니 애드센스를 달고 수익을 야금야금 내며 살고있다 몇달 되진 않았지만 매일 글을 발행하고.. 적을게 없으면 일기라도 적고있는데 누군가 와서 봐준다는 사실하나로 꽤 재미있는 블로그 생활을 하고있다 뭐 그 와중에 다음으로 부터 숙청도 당하고.. 다른 블로거들은 뭘로 수익을 내나.. 수익에도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리기도 하는데 꽤 이런저런 고민도 해봤지만 결론은 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