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간만에 적어보는 영화 이야기 티비에서 하는 그런거 말고 요즘 극장에 걸린거 위주로 적으려다 보니.. 오히려 썰렁하다 담부터는 티비에서 하는것도 보고 적을까보다-_- 암튼 블랙펜서 보려다가 그냥 보게되었다 영화에 대한 제목만 인터넷에서 봤을때 누군가 "직장인이 좋아할만한 영화가 개봉했다" 길래 그런건줄.. ... 따끈따끈한 2월 22일에 개봉한 영화이고 러닝타임은 약 2시간이다 15세 치고는 약간 수위도 있는듯 하고.. 일단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래에.. 신박한 내용이 주 주제인데 영화 초반 내내 이퀄리브리엄을 지울수가 없었다 자꾸 이퀄리브리엄이 생각나고 건카터가 생각나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1인 7역하느라 진짜 고생했겠다 후반부는 편했겠지만.. 스토리는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