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짝꿍이랑 조금 툭닥툭닥 하고 나서 점심 먹으러 들렀다 사실 다른집 가려고 했는데 망해서 사라져 버려서.. 국수가 먹고싶다고 해서 방문했다 역시 비가와서 뭐 외관사진은 없음 사실 도로가에 있어서 사진찍기 애로사항이 꽃핌 주차장 따로 없으니 하이마트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재주껏 잘 대고 걸어와야함.. 그래서 가게 안 사진만.. 근데 장사는 진짜 잘 되는 집인듯.. 커플들이 진짜 많이 오고.. 계속 해서 손님들이 옴 안쪽엔 오붓하게 구석탱이도 있고.. 아기용 의자도 따로 있음 테이블 위에 있는 음료수 무료로 받기! 는 안함 귀찮.. 오잉? 밥이 무한리필? 해서 뒤를 돌아보니 셀프바가 있다 단 무료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깍두기, 김치, 밥, 무생채, 콩나물, 초장,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