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그러니까 2017년 4월 23일 나는 전날 22일에 전기로 호작질을 좀 했는데 핸드폰 충전기가 하나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슈퍼에 빈병을 팔러 가면서 슈퍼에 폰 충전기 있나요? 하구 물어 보았는데 제법 큰 슈퍼였는데 안판단다 음.. 병만 팔구 나와서 근처 다이소로 향했다 다이소 핸드폰 충전기는 절대로 사지 말라는 글을 많이 봐 왔지만 늘 그렇지만 나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구매를 하러 갔다 다이소에서 3000원 짜리랑 5000원 짜리랑 있는데 뭘 살까.. 하고 보다가 그래도 5000원 짜리가 좋겠지 하면서 5000원 짜리 득템~! 분명 2.0A 짜리였다 집에와서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 테이프를 못보고 부왘 찢어버렸지만 어차피 쓸거니까 괜찮아 ♡ 하면서..)밥을 먹으면서 폰게임 오토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