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나들이 갔는데 바다 구경도 못하고 그냥 카페에 들러서 식사하고 나서 어딜갈까 체크 하기로 함 모리칼국수 먹고 나서 해변 따라 잠시 드라이브 하다가 http://skydawn.tistory.com/123 보이는 아무 카페나 들어갔는데 예전에 가려고 하다가 못갔던 카페 아바리카였다 우연돋네 비가와서 바깥 전경은 미처 찍지 못했다 로드뷰로 대신해 보자 주차장이 있으나 제 기능은 전혀 하지 못하고 다들 도로가에 주차함 나도.. 입구 바로앞에 운좋게 댈 수 있었다 입구사진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2시간이고 마지막 주문은 10시 30분까지만 받는다고 표기되어 있다 바깥에서 대략적인 가격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두 종류를 고를 수 있었다 더치블렌드와 환호블렌드인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