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먹어주는데 (비싸니까) 어쩌다보니 내 생일때마다 가게된 모리스시 벌써 4년째네 작년에 찍은 사진들이 있지만 과감히 폐기하고 ㅋㅋㅋ 새로찍어서 포스팅 해 본다 일년에 한번만 가서 그런지 사장님이 매해 가도 못알아 보시는거 같다 ㅋㅋ 평소엔 늘 밤늦게 방문했는데 이날은 오픈하고 약 한시간 뒤에 방문했다 일찍가니까 자리도 많고 좋더라 한테이블 있긴했지만 가격은 이러함 리필해 먹을거라 55000원짜리로 시켰다 다음엔 모듬회 먹으러 와봐야겠다 혼마구로회를 시키려다가 한접시만 나오니까.. 허허 그냥 리필되는걸로.. 왜냐면 많이 먹을거라섴ㅋㅋㅋ 근데 작년까진 리필에 제한이 없었는데.. 4회로 제한된걸로 보니.. 누가 와서 거덜내고 갔나부다;; 근데 참치라는게 기름져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