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봉명동에있는 오타코 라는 집을 다녀왔다 사실 저기가 업종이 꽤 여러번 바뀐곳인데.. 오타코 하기 전엔 세차였나.. 암튼 자동차 관련 업종이었는데 반년? 정도만에 문닫고 오타코가 들어섰다 가보자 가보자 하면서 가까이 있으니 오히려 잘 안가게 되었는데.. 지난주말 모처럼 다녀왔다 건물 전경 따로 주차장은 없으니 택시를 타고 오거나 재주껏 골목골목에 주차 하도록 하자 오타쿠가 생각났다면 오덕오덕한거라능 들어서면 보이는 메뉴판 따로 작은 메뉴판을 가져다 주니 보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 카운터 및 주문하는 곳이다 일하시는 분은 딱 두분 저분은 주로 주문과 계산을 저분이 주로 음식을 만드시는듯.. 가게는 조그마하고 아담하다 테이블도 10개정도? 창쪽으로 난 자리도 있는데 뭐.. 그다지 선호할만하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