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이사를 오면서 내방으로 낙점된 곳은 방 입구와 전등 스위치가 달린곳이 멀었다 방 입구에서 켜고 끄는게 아니라 반대편에 스위치가 있었다 무슨집이 이래-_- 그냥 옛날에 지어진 집인데 보수와 수리를 하면서 그렇게 되었단다 아아.. 그래서 알아본 전등 리모컨을 하나 달았고 만족하며 잘 사용하다가 혼자 살게 되면서 부모님이 댁에 하나 달아달라고 하셔서 같은걸로 주문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이다 BENTE 가 메이커인지 모르겠지만 전등 스위치에 다는것보다 저렴하고 고장도 적을것 같아서 선택했었다 2년넘게 잘 썼고 잔고장도 없어서 같은걸로 선택 배터리는 리모컨안에 잘 삽입되어 오니 걱정말자 선이 주렁주렁 달린게 컨트롤러 그리고 리모컨, 거치대 이렇게 온다 컨트롤러에서 왼쪽에 혼자 삐져나온선이 리모컨선이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