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도착해서 놀다가 오후 여섯시경 숙소에 도착하게 되었다 바우하우스 애견도 입장 가능한 펜션? 게스트하우스? 이다 우리는 멍멍이가 없었지만 이틀 숙박하면서 멍멍이를 데리고 온 손님은 한분도 보지 못했다 ㅎ 여섯시쯤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옆에 검은색차량은 바우하우스 주인차량 주차하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주인께서 문을 열고 뛰쳐 나와주심 친절히 짐도 들어주시고..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던 날 주변 풍경이다 저 카라반은 뭐..지? 음? 우리가 묵을 숙소 전경 일본만화 바우와우의 주인공인 바우가 보인다 어디? 조오기 정면 창문 아래에 있음 앞으론 탁 트인 바다가 잘 보인다 저녁에 여기서 고기 구워 드시던데.. 원래 그런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집 바로 앞 풍경 우리방 맞은편에 주인댁이다 문 앞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