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간다더니 정말인가보다 ㅠㅠ 벌써 1월이 다 지나가다니.. 개인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듬성듬성 생각날때만 포스팅 했고 그러다가 일요일 빼고 포스팅 했고 12월에도 딱 하루 빼먹었는데 1월엔 올 포스팅에 성공했다 자축인묘 당분간은 1일 2포 형태로 달려보려고 한다 지칠때 쯤.. 3포를 노려봄 응? 1월에는 토탈 100,610명의 방문자가 찾아주었다 와 십만명이라니 일별 방문자인데 이번달엔 유난히 봇들이 자주 찾아와서 실제 방문자 수 보단 뻥튀기 되었다 흠.. 확실히 다음 저품질이 걸린 9일 이후 방문자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다음에서 유입이 얼마나 되나 봤는데 20일이 넘는 시간동안 2~300명 정도가 다음에서 유입된걸로 확인된다 그나..

주말에 잘 놀고 있는데 2017년 티스토리 결산을 하는걸 알게 되었다 재미있겠다 싶어 폰으로 시도하였으나 안됨 ㅋㅋ 회사에 출근해서 생각날때 후다닥 한번 해봄 결산하기 링크는 가장 하단에.. 그리고 내 블로그도 결산! 블로그 결산하고 공감 많이 받으면 명함도 제작해 준단다 하지만 난 안되겠지.. 하나라도 받겠냐..ㅠㅠ 어차피 관리하는 블로그는 하나 뿐 여기서 내가 적고싶은 문구를 적어준다 뭐 내 블로그 주제는 일상이야기니까.. 이제 확인을 누르면 결산을 시작한다 9년차 블로그이나 본격적으로 한건 2017년 9월부터임;; 뭐 이런저런 이야기들 올해는 158개의 글을 작성.. 가파르게 쭉쭉 올라가고 있네 ㅎㅎ 아마 태그로 넣은글이겠지 흐음 이상한 단어는 없군 일상 블로그 답게 일상다반사로 가장 많은 글을....

개인적으론 바쁘고 정신없었던 한달인데 1월이 시작한 지금 더 바쁘고 짜증나고 머리아픈일들이 넘쳐나고 있다 ㅠㅠ 2017년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는 토탈 75350인데.. 일평균 2~3000명 정도.. 이번달엔 봇들이 안와서 아마 정확한 수치일듯.. 12월 31일엔 방문자가 치솟았는데 이유는 1월1일에 이마트 휴무인지 아닌지 알려고 많이들 오셨다-_-;; 1월 1일 방문자수가 11439명.. 최소 4~5일은 있어야 저정도 방문자수가 될텐데.. 거참 재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현재는 너무나 당연하게 1일이 지났으므로 방문자수는 평소처럼 평균을 이루고 있다 31,1일 양일간 이마트를 검색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7000명이 넘는다;; 이번달에도 많이들 놀러왔다 가셨으면 좋겠다:) 머리아픈일들만 좀 없으면 더 좋겠고..

벌써로 12월.. 11월엔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 일평균 방문자수가 이제 1000명이 되었다 음.. 근데 퐁당퐁당거리고 방문자수가 많은 날은 봇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린날들.. 뭐 어찌되었든 올 ㅋ 11월은 하루 1달러가 목표였는데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의외로 평균 2달러를 벌어들였다 63달러 지난달에 21달러보다 3배의 증가 그리고 무효트래픽도 3배-_- 음.. 사실 지난달에 은행에 들렀던 이유가 잘하면 100달러 돌파하고 12월에 수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그랬는데 최종 89달러로 100달러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1,2일에는 하루 1달러가 채 되지 않아 시무룩 했는데 3일부터 수익이 늘더니 하루 일평균 금액이 1달러가 안되는날이 손에 꼽을정도가 되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

한달이 참 빨리도 간다 벌써 11월 2일이고 10월달 결산을 해볼까.. 꿈지럭 거리고 있으니.. 매달 이렇게 기록해 놓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서 한번 시작해 본다 10월은 총 21.55달러로 집계 되었다 10월 목표인 20달러는 연휴 버프로 완성되었다 남들은 연휴에 떨어진다는데 나는 연휴에 꽤 많이들 오셨다 그리고 블로그에 이것저것 실험하기 시작한 날 부터 노출수가 꽤 늘어서 수입이 더 잡히는거 같은데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일평균 0.70달러 정도로 우리돈으로 8~900원선? 그런데 지급쪽에 가서 보니 21.63달러로 나오네?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무효트래픽이라는게 0.22달러 마이너스 되었다 최종잔애은 9월 수익인 5달러가 포함된 금액.. 무효트래픽이 발생 안하면 좋겠지만.. 발생할 수밖에 없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