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벌써로 12월.. 11월엔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 일평균 방문자수가 이제 1000명이 되었다 음.. 근데 퐁당퐁당거리고 방문자수가 많은 날은 봇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린날들.. 뭐 어찌되었든 올 ㅋ 11월은 하루 1달러가 목표였는데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의외로 평균 2달러를 벌어들였다 63달러 지난달에 21달러보다 3배의 증가 그리고 무효트래픽도 3배-_- 음.. 사실 지난달에 은행에 들렀던 이유가 잘하면 100달러 돌파하고 12월에 수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그랬는데 최종 89달러로 100달러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1,2일에는 하루 1달러가 채 되지 않아 시무룩 했는데 3일부터 수익이 늘더니 하루 일평균 금액이 1달러가 안되는날이 손에 꼽을정도가 되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

어제 (23일)에 SC제일은행 외화통장을 만들었다 오늘 친절하다고 전화도 한통 해줬고.. 암튼 통장을 만들었으면 송금받을 계좌등록을 해 줘야 구글에서 돈을 보내줄것 아닌가 해서 결제수단 추가하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늘 그렇듯 설정으로 가서 지급을 눌러준다 지급받는방법 탭에서 결제수단추가를 눌러준다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를 선택 빨간색은 필수 입력해야한다 예금주의 이름은 통장 개설할때 입력한 영문이름이다 이 이름은 여권과 동일해야한다 은행이름도 영문으로 입력해주면 되는데 내가 등록할 SC제일은행의 영문명은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이고 은행식별코드는 SWIFT CODE는 SCBLKRSE이다 은행식별코드는 보통 만든 통장에보면 잘 적혀있다 계좌번호 틀리는 ..

이번달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월급도둑질 중에 애드센스 지급란을 괜히 그냥 눌러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지난달까지 비활성화였던 지급방법이 활성화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달이 바뀌면서 활성화가 된거 같은데 관련글 애드센스 PIN번호 메일이 도착했다 외화통장 타발송금수수료 비교하기 (feat.전국은행연합회) 결제수단 추가를 눌러보아도.. 일단 나는 통장이 없으니 통장을 만들러 가기로 맘먹었다 SC제일은행에 외화통장을 만들기로 한 이유는 타발송금수수료가 300달러까지는 면제가 되기 때문이다 (수수료 비교하는 페이지는 다음에 작성해서 관련글로 달아놓겠다) 수능날 사람이 제일 없을거 같아서 지난주에 가려고 맘먹었는데 갑자기 지진이 나서 일주일 밀렸고 내 통장 개설일도 일주일 밀렸다 아직 지급 받으려면 남았지만.. 잘하면 이..

한달이 참 빨리도 간다 벌써 11월 2일이고 10월달 결산을 해볼까.. 꿈지럭 거리고 있으니.. 매달 이렇게 기록해 놓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서 한번 시작해 본다 10월은 총 21.55달러로 집계 되었다 10월 목표인 20달러는 연휴 버프로 완성되었다 남들은 연휴에 떨어진다는데 나는 연휴에 꽤 많이들 오셨다 그리고 블로그에 이것저것 실험하기 시작한 날 부터 노출수가 꽤 늘어서 수입이 더 잡히는거 같은데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일평균 0.70달러 정도로 우리돈으로 8~900원선? 그런데 지급쪽에 가서 보니 21.63달러로 나오네?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무효트래픽이라는게 0.22달러 마이너스 되었다 최종잔애은 9월 수익인 5달러가 포함된 금액.. 무효트래픽이 발생 안하면 좋겠지만.. 발생할 수밖에 없긴 ..

PIN번호에 관해 적은적이 있다 17일전이네 2017/10/10 - 2017년 10월 10일 현재 애드센스 근황 (PIN,지급기준) 아.. 근데 어제 드디어 메일이 도착해서 우편함에.. 6일에 발송한다고 했으니 주말 쉬고 9일에 보냈다고 치면 2주하고 3일정도 걸린거다 사실 월요일 즈음부터 언제 오려나.. 우편함을 자주 확인했다 앞 계정관련중요정보동봉 사실 집으로 보내면서 괜히 분실될까봐 회사로 받을껄.. 하는 생각 많이 하긴 했다 뒤 시키는 대로 양쪽모서리 부분을 먼저 제거해 준다 찢찢 그냥 일반 팜플렛 책자 처럼 펼쳐보면.. 정말 별거 없다 핀번호만 큼지막하게.. 그냥 설정하는 방법 뿐임 자 그럼 이제 컴퓨터로 가서 실행을 해보자 빨간줄을 드디어 없애는구나.. 핀번호를 넣고 제출을 눌렀는데 다시 홈 ..

지난달 11일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달기 시작했고 어쩌다 보니 어영부영 한달이 지났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틀 연속 애드센스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 뭐가 됐든 그동안 일요일 빼고 거의 1일 1포스팅 했고 글 갯수는 약 25개 정도 늘었을까? 하루에 두개는 힘들어.. 하루 두개에서 세개씩 적는 블로거들 존경합니다 이번엔 한달째 되는날 기념으로 적었지만 앞으로 되도록 한달씩 정리해 보도록 해야겠다 안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니까 이십일쯤 지나고 다시 적겠다는 이야기지 뭐..-_-; 사실 이제 한달이나 운용 했는데도 아직 모르는게 더 많고 깊숙이 파고 들질 않아서 효율적으로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음주부터는 조금씩 변화를 줘 볼 생각인데 암튼 열심히 해보자 쏘주 한병 사먹을 정도는 벌어봐야지 않..

모든 사진 클릭 시 원본 확인가능 연휴기간에도 뒹굴뒹굴며 애드센스 확인 중 뭔가 달라진점을 확인했다 홈 화면에서 빨간띠의 표시를 확인한 것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 아직 지급 기준액이 되려면 멀었는데..? 그리고 홈 화면 하단에는 이러한 박스가 생겼다 나도 모르게 100달러가..? 는 아니고 뭔지 알아 보려고 확인을 눌러 보았다 확인을 누르니 pin번호를 입력 하라고 나오는데 영문을 모르니 자세히 알아 보려고 아까 빨간띠에서 '작업'버튼을 눌렀다 자세히 읽어보니 '지급기준액'에 도달했으니 편지를 국제우편으로 보냈단다 보낸게 10월 6일이고 국제우편답게 2-4주정도 걸릴거란다 아아.. 거기에 PIN번호가 있으니 입력 하라는 이야기 입력 해야지 돈을 주겠다는건데 100달러가 되..

어젯 밤 갑자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나버렸다 어리둥절.. 사실 구글 애드센스는 신청 할 때마다 콘텐츠 불충분으로 줄기차게 까이고 있었는데.. 블로그 개설한지 9년차 그동안 그냥 백업용이나 외부 링크용으로만 쓰던 파란이 망하면서 개설하게 된 티스토리.. 또 몇년 안하다가 약 4년전 누나가 시집가고 임신하면서 회사 그만두고 블로그질 하면서 알게된 애드센스.. 나보고 해 보라고 했지만 그동안 줄기차게 까였던.. 1년동안 상처아닌 상처를 받고 몇년 접고 간간히 그냥 일기나 쓰다가 최근 다시 심심해서 신청 해 보고 있는 애드센스 심사.. 금요일도 회사 출근해서 오전에 평소와 다름없이 신청 누르고 일(하는척 하면서) 있는데 오후에 콘텐츠 불충분으로 당연히 빠꾸 먹었고 (그것도 불과 대여섯시간만에 ㅋㅋ) 모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