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지 기억 안나는데 차를 처음 운전하게 되면서 통화중 전화를 하려는 목적으로 처음으로 구매하게 된 블루투스 이어셋 처음 구매한 자바라 블루투스는 똥망인 통화 품질과 귀가 너무 아프다는 단점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다가 주행중 전화 받는게 너무 힘들어서 거금 10만원을 들여 처음으로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를 구매하게 되었었다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PRO라는 모델로.. 획기적인 디자인과 그 당시 생소했던 멀티페어링을 지원함으로써 약간의 모험심을 가지고 구매했는데 쿠쿠서비스 AS기사일을 하면서 잘 쓰다가 1년여 지나니 고장이 나버렸다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는 현상이었는데 충전을 꽂아놓고 불이 들어와 있어도 배터리가 전혀 충전이 안되는지 작동을 않더란다 AS를 받아보고자 전화 했더니 일단 1년이 지나면 기본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