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잃어 버리는거는 다반사에 좀 늦기를 하나 일주일씩 배송하기도 하는건 자주 있고.. 반품 접수한지 이주만에 기사님 오시고 ㅋ 노원동3가쪽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이젠 비산7동까지 영역확장.. 구입한 물건이 현대택배라서 일부러 회사 말고 다른곳으로 돌렸더니.. 물건이 이틀동안 분실 ㅋ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지점에 전화하고.. 혼자 난리를 피워서야 물건 발견 앞으로 같은 물건이 물건값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현대택배를 이용하는 업체라면 구입하지 않을작정.. 구입해야 하는 물건이 죄다 현대택배만 있다면 (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이용하거나 포기할지도.. 하아.. 이젠 택배사 까지 신경쓰며 물건을 구입해야 하다니.. 기사님들은 죄가 없지만 이건 시스템상에 문제임.. 타 택배사는 잘만 가져다 주시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