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물건을 구매한지 열흘 정도 되는것 같은데..
오늘 내일 쯤 별일이 없으면 오지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
사실, 국내 배송에 익숙 해 져 있으면 해외 구매 같은게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는걸..
익히 다른 글들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흠..
스트레스 까진 아니지만..
배송될 날짜가 다가오니 두근두근 하는건 사실..ㅎㅎ
이베이에 판매하는 판매자에 따라 트랙킹 넘버를 안적거나 늦게 적거나 하는 판매자들이 있다던데..
사실 그냥 국제우편으로 오는거라..
없는건가..-_-
요즘은 그래도 국내 택배도 4일정도는 그러려니..하고 기다림;;
실제로 회사근처 현대택배 사정이 개판이라..
일주일만에도 오고 막 그럼
이젠 화도 안나고 해탈함 -_-;;
내가 4일에 구매를 했구먼..
암튼 판매자는 5일 배송을 했고..
예상 도착 기간은 오늘 (13일)에서 담달 2일 사이..ㄷㄷ
그래서 아침부터 두근두근
오늘 배송 오면 일찍 퇴근 시켜 달래서 집에가야지-_-;;
빨리 뜯어보고 싶다-_-;;;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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