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오늘은 애드센스 입금일 입니다

톰과제길 2018. 3. 22. 15:33

별일이 없다면 잠시후 입금이 될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다가

 

문득 세금에 대해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다른짓을 하고 있더군요-_-

 

정신차리고 다시 세금에 대해 검색해 본 결과

 

아무튼 흥미로운 글들을 다수 발견했고

 

세금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조사해 보고

 

애드센스 수익금에 대한 세금에 대해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작년엔 받은 금액이 없으니 내년 5월에나 필요한 글이지만

 

생각 났을때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론 내야한다가 맞는데

 

어차피 수익이 적으면 신고해도 0원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정치할지도 모르니 사소한거라도 다 털고 가야죠? 응?

 

예상이지만 많이 내봤자 몇천원~ 몇만원일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안내고 버티다가 만약 걸리면 벌금까지 내겠죠

 

내야할 세금이 얼마인지는 올해 얼마를 벌어들일지에 따라 다르니

 

그건 내년이 되어봐야 알겠죠

 

얼마 안되는 돈 때문에 벌벌벌 떠느니 깔끔하게 내고 말겠습니다

 

그래야 세금 안내고 버티는놈들 욕할 수 있을테니까요

 

같은 인간이 되기는 싫습니다

 

일단 저는 직장인 이고 사업자는 없습니다

 

기타소득으로 신고를 해야 할것 같네요

 

매형이 세무사인데 물어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하는건 가족들에게 비밀이거든요-_-ㅋ

 

아예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이 보면 괜히 창피한 그런 기분입니다

 

주변인들에게 블로그 주소를 절대 알려주지 않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한다고 말 합니다 (가족제외)

 

찾고자 한다면 찾겠죠

 

그래도 뭐 잘 모를거라 믿긴하는데..

 

이 글은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뜬금없습니다

 

제 블로그 글들이 구글에서 검색이 더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종목표는 구글입니다

 

그렇지만 네이버에서 절 내치진 않았으면 합니다

 

다음 나쁜놈들

 

떨어진 CPC는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이면 2주째인데

 

망한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한 연구와 글을 작성 예정입니다

 

일기끝

 

 

이 엔터키를 사고 싶습니다

 

판매처는 아는데 구매하기가 귀찮네요

 

아, 해외 직구로 구매해야 합니다

 

구매대행은 엄청 비싸더군요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