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잡담

톰과제길 2017. 12. 29. 16:34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구나..

 

블로그는 전혀 할 생각도 안했는데

 

시간이 벌써 3개월이 훌쩍 넘어 버렸네

 

어쩌다 보니 여행기를 작성했고

 

어쩌다보니 애드센스 승인이 나버렸고

 

어쩌다보니 100여일이 지나버렸고

 

ㄷㄷㄷ

 

 

어쩌다 보니 100달러가 넘었고..

 

내년엔 좀 더 공부도 하고 꾸역꾸역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블로그에 복습 차원으로 또 쓰면 좋겠다

 

2018년도 힘내고

 

내일부터 제주도 잘 놀다 와야징

 

날씨야 좋아라 얍

 

아참

 

오른손목이 너무 아프다

 

터널증후군인가

 

ㅠㅠ

 

요 며칠 무리하게 컴퓨터 했더니 이런다

 

아.. 컴퓨터 새로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