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2 2

요즘 회사에 일이 없네..

오랜만에 그냥 잡담.. ㅎㅎ.. 요즘 회사에 일이 별로 없다 급한거만 엄청 생기는데 끝내고 나면 할게없어서 그냥 앉아있다가 퇴근하는 정도.. 그래도 저녁밥 주니까 그냥 앉아있다 가는데.. 얼마나 할일이 없냐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딴거 하고있음 ㅋㅋㅋ 하시간마다 애드센스 들어가서 이런거 하는중 ㅋㅋㅋ 왜 이러는거지.. 근데 멈출수가 없어.. 뻘짓을..! 재밌당.. 뭘 더 추가해 볼까.. ㅋㅋㅋ 근데 어차피 퇴근하고 나서랑 휴일에는 쉼 ㅎㅎ 할일없으니 이딴거나 하고 분석하는중..-_- ㅋㅋㅋ

일상 이야기 2018.02.02

육봉달 평리점 소반마리 추천 (스압)

친구랑 둘이 한잔하기로 하고 자주가는 단골집인 육봉달로 향했다 나는 일년에 대여섯번 갈까 말깐데 내 친구놈은 여길 진짜 자주 들락날락 한다 심할때는 일주일에 세번씩 가기도..-_-.. 나름 맛집이고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가게 된다 그래서 간만에 방문한 김에 사진도 찍고 포스팅 해 본다 사진은 핸드폰이 수고해 주었는데 수고는 했는데.. 화질이..음.. 역시 흔들리고 개판임 가게내부는 대충 이러하다 2층까지 있는데 2층은 단체손님 위주로 받는편이다 오픈하고 처음 갔을때는 오픈빨로 장사가 잘되어서 2층까지 복작복작했는데 이젠 2층에 불이 켜진걸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메뉴판 반마리는 한마리의 메뉴가 그대로 들어가고 용량이 반으로 준거라 보면 된다 육회도 주고.. 두명이 먹기에는 애매하게 많다 ㅋㅋ 돼지도 저렴함..